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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찬암 대표 직원 100명 중 60명은 해커입니다...보안업계 뒤흔든 이 남자, 대통령 표창까지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6650?sid=101

매일경제 A29면 TOP (2025.06.11.)

박 대표는 10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혁신을 통해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창업자가 멋있어 보여서 특기인 해킹 기술을 살려 보안회사를 세우면 좋겠다는 생각에 창업에 뛰어들었다”고 회고했다.

창업 당시 5명에 불과했던 직원 수는 현재 100명으로 늘었고, 인도네시아 법인과 일본 지사까지 운영하고 있다. 설립 이후 연 평균 30%씩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박 대표 개인의 성과도 눈부시다. 2018년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뽑힌 것을 시작으로, 2020년 ‘존경받는 기업인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2021년 ‘행복한 중소기업경영대상’ 경제부총리상, 지난해 ‘정보보호 유공’ 대통령 표창을 잇달아 수상했다. 현재는 SK그룹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