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193706?sid=105
글로벌 보안 기업과의 기술 검증(PoC) 거쳐 성능 입증
앞서 아디라 파이낸스, 블루버드도 공급 계약 체결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스틸리언이 인도네시아 최대 이동통신사에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을 공급한다.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금융과 모빌리티를 넘어 통신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텔콤셀은 지난해 기준 1억5000만명 이상 모바일 고객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사업자다.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대규모 통신·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텔콤셀에 공급하는 제품은 '앱수트 프리미엄'과 '앱수트 레이더'다.
홍혁재 스틸리언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보안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경쟁하는 시장인 만큼 현지에서 기술력을 꾸준히 입증하는 게 중요하다"며 "한국에서 축적한 공격자 관점의 보안 기술을 현지 시장에 맞게 제공하며 한국 보안 기술의 경쟁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