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37957
일명 '프로젝트 팔랑크스'로 불리는 이 AI 방어팀은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 주도로 국방부·국가보안기술연구소·스틸리언·금융보안원 등 민관군 정예팀이 4개월간 개발했으며, 네이버클라우드가 기반 환경을 지원했다.
APEX 2026서 'AI 방어팀' 투입
행사 기간인 16~18일에는 23개국 3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사이버훈련 'APEX 2026'이 진행된다.
APEX 2026에서는 사람의 개입 없이 실시간 사이버공격에 대응하는 'AI 방어팀'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AI 방어팀은 NATO·인도-태평양 23개국 참가자들로 구성된 8개 방어팀과 동일한 조건으로 훈련에 참여해 위협 탐지부터 공격 분석, 복구, 대응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한다.
일명 '프로젝트 팔랑크스'로 불리는 이 AI 방어팀은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 주도로 국방부·국가보안기술연구소·스틸리언·금융보안원 등 민관군 정예팀이 4개월간 개발했으며, 네이버클라우드가 기반 환경을 지원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군 관계자는 "방어자는 공격자에 비해 대규모 인프라 전반을 빈틈없이 지켜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며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AI 자동 대응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