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76074?sid=105
에일리언레이 웹(AlienRay Web)은 사용자 숙련도에 따른 점검 품질 차이를 최소화하고, 점검 과정의 시각화를 통해 보안 담당자의 실무 역량도 높일 수 있다
전체 자산의 가시성을 확보한 뒤 필요한 영역을 선택적으로 검사할 수 있어 상시 보안 점검에도 효과적이다
금융권 해킹 사고로 기업이 미처 관리하지 못한 정보기술(IT) 자산의 보안 허점이 드러난 가운데, 스틸리언이 인공지능(AI)으로 숨은 웹 자산과 취약점을 찾아내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국제 사이버훈련 1위로 입증한 AI 활용·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안 점검 자동화에 나선다.
스틸리언은 내달부터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웹·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취약점 진단 솔루션 '에일리언레이 웹'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용자가 기업의 대표 웹사이트를 입력하면 AI가 연결된 웹 자산을 자동으로 탐색하고, 자산 간 연결 관계를 지도로 시각화한다. 이후 점검 대상을 선택하면 AI가 실제 해커처럼 웹사이트에 접속해 취약점을 분석한다. 발견한 취약점은 위험도와 재현 결과, 대응 방안을 담은 보고서로 제공한다.
개발을 주도한 정건우 스틸리언 연구원은 “실제 주소는 존재하지만 사용하지 않거나 방치된 웹 자산이 적지 않다”며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자산은 해커의 공격 경로로 악용될 수 있는 만큼 이를 빠르게 찾아내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사용자 숙련도에 따른 점검 품질 차이를 최소화하고, 점검 과정의 시각화를 통해 보안 담당자의 실무 역량도 높일 수 있다”며 “전체 자산의 가시성을 확보한 뒤 필요한 영역을 선택적으로 검사할 수 있어 상시 보안 점검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틸리언은 지난 9월 국제 사이버훈련 'APEX 2026'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한 AI 방어체계 '프로젝트 팔랑크스' 개발에 참여한 유일한 민간 보안업체다. 팔랑크스는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 주도로 민·관·군이 공동 개발했으며 정 연구원은 핵심 AI 시스템 설계·개발을 맡았다.
스틸리언은 국제 사이버훈련 ‘APEX 2026’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한 AI 방어체계 ‘프로젝트 팔랑크스’ 개발에 참여한 AI 보안 전문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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