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스틸리언, AI 활용 홈캠 해킹 시연…2시간 37분 만에 취약점 발견](/_next/image?url=https%3A%2F%2Fappsuit.notion.site%2Fimage%2Fhttps%253A%252F%252F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252F8a577f77-2a24-429c-9052-4a8af1ba4de2%252Fa959176b-f283-4305-8a24-873b84f9d1bf%252F%2525ED%252599%252588%2525ED%25258E%252598%2525EC%25259D%2525B4%2525EC%2525A7%252580_MBC_%2525EB%252589%2525B4%2525EC%25258A%2525A4%2525EB%25258D%2525B0%2525EC%25258A%2525A4%2525ED%252581%2525AC_-_IoT%2525ED%252595%2525B4%2525ED%252582%2525B9_%2525EC%25258B%25259C%2525EC%252597%2525B0.png%3Ftable%3Dblock%26id%3D3feecbe7-b118-8056-a90b-f4798afdb69e%26cache%3Dv2&w=3840&q=75)
최근 프랑스에서 슈퍼마켓 냉장·냉동 시스템이 해킹당해 대규모 식품 폐기 피해가 발생하면서, 인터넷에 연결된 가전제품과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보안 위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상 속 스마트 기기의 보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AI 보안 전문기업 스틸리언이 MBC 뉴스데스크와 함께 AI를 활용한 홈캠 해킹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0월 1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스마트 가전의 보안 위협을 조명하고, 스틸리언의 실제 해킹 시연과 보안 전문가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AI 활용 해킹 시연, 2시간 37분 만에 취약점 발견
스틸리언은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하는 웹카메라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취약점 분석 및 해킹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AI를 통해 약 2시간 37분 만에 십여 개의 보안 취약점과 공격 코드를 확인했으며, 해당 코드를 활용해 관리자 권한을 획득하고 카메라에 저장된 녹화 영상을 다운로드하는 과정을 시연했습니다.
이번 시연은 AI가 기존 해킹 과정에 필요한 시간과 기술적 진입장벽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이주협 스틸리언 책임연구원은 방송 인터뷰에서 기존에는 한두 달 정도 걸리던 작업이 약 2시간 37분 만에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AI 해킹의 진입장벽 하락…IoT 보안 위협 확대
손주환 스틸리언 연구소장은 인터뷰를 통해 AI 활용으로 해킹 기술의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졌으며, 공격에 필요한 시스템 연동 역시 어려운 작업만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홈캠뿐 아니라 스마트TV, 냉장고, 로봇청소기 등 인터넷에 연결된 다양한 IoT 기기는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안 인력과 자원이 부족한 제조사의 기기는 상대적으로 보안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어, 지속적인 취약점 점검과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