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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대응 좌담회] 사후 점검으론 한계…상시 검증·민관 연대 필요

[AI 해킹 대응 좌담회] 사후 점검으론 한계…상시 검증·민관 연대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74227?sid=105

국내는 시스템 환경이 제각각이고 폐쇄적이어서 자율방어를 구현하려 해도 시스템을 파악할 지도가 없는 상황

시스템 구성 정보를 공유하고 보안 데이터를 모아 분석·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AI 시대 해킹 공격에 대비할 수 있다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 비용과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기업의 보안 책임 구조부터 분야별로 분산된 국가 사이버보안 대응체계까지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전자신문이 12일 서울 용산구 스틸리언 본사에서 진행한 '현실로 다가온 AI 해킹, 기업 보안 무엇을 바꿔야 하나' 특별좌담회에서는 AI 시대 기업의 보안 전략과 국가 대응체계 개편 방향이 논의됐다.

(중략)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는 “국내는 시스템 환경이 제각각이고 폐쇄적이어서 자율방어를 구현하려 해도 시스템을 파악할 지도가 없는 상황”이라며 “시스템 구성 정보를 공유하고 보안 데이터를 모아 분석·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AI 시대 해킹 공격에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