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93826?sid=101
금융권 AI 활용 확대에 따른 보안 대응 방향 논의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금융보안원장, 은행·증권·카드·금융사 CISO 등 참석
금융당국이 금융권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망분리 규제를 완화하는 한편 AI 기반 보안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고성능 AI 관련 금융권 보안위협 대응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응방안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위는 최근 고성능 AI가 취약점 탐지와 해킹 공격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AI를 활용한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고성능 AI 보안위협은 완전히 차단하기보다 관리해야 할 위협”이라며 “금융권이 상시적으로 전사적인 AI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