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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리언-현대해상 '맞손'...모의해킹과 사이버보험 시너지 낸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26191?sid=105

왼쪽다섯번째부터)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장 윤의영 전무와 스틸리언 박찬암 대표이사 등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스틸리언은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사이버보험 고객 대상 모의해킹 서비스 제공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의 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스틸리언의 오펜시브(offensive) 보안 기술과 현대해상의 보험 운영 역량을 결합해, 사이버 리스크 대응에 있어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스틸리언은 현대해상 사이버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공격자 관점의 모의 침투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의 보안 수준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는 "해외에서는 이미 보험사와 사이버 보안 회사가 협력해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체감상 도움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