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13349?sid=102
손주환 스틸리언(STEALIEN) 선제대응팀장이 10월2일 서울 용산구 스틸리언 사무실에서 시사저널과 인터뷰 하고 있다. ⓒ시사저널 최준필
'북한의 해킹 능력이 진화하고 있다.'
북한은 수년 전부터 한국에 대한 사이버 위협을 가해왔지만, 요즘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침투 흔적마저 지운 채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고난도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북한은 금융망 마비나 산업기술 탈취 과정에서 챗GPT, 딥페이크 등 AI기술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로 우회해서 침투하기 때문에 선제대응과 추적 모두 어렵다고 한다.
"해커들이 국가기반시설 취약점을 노려 마비시키는 것이 거기에 미사일 한 발을 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화이트 해커들로 구성된 스틸리언은 현재 국방부, 대법원, 행정안전부 등 주요 국가기관은 물론 금융권 전반과 글로벌 대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