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84085?sid=105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스틸리언은 법무법인(유) 세종과 '금융 보안 및 규제 대응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금융기관이 직면한 사이버 보안 리스크와 금융 규제에 대해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또 금융 보안과 법률 자문 역량을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디지털 금융 환경의 다양한 리스크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스틸리언은 사이버 취약점 진단, 보안 컨설팅, 정보보호 교육 등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무법인(유) 세종은 금융 규제, 컴플라이언스, 거버넌스 수립 등 법률적 지원을 담당한다.
세종의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이번 협약은 금융보안 분야에서 법률과 기술의 융합에 기반한 원스톱 컨설팅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리스크 대응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는 "디지털 금융이 가속화될수록 선제적 보안과 정교한 규제 대응이 함께 필요하다"며 "금융권이 겪는 복합 리스크를 기술과 법률의 융합 역량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