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151075?sid=105
스틸리언, AI 취약점 분석 솔루션 '에일리언레이' 제공
소스코드 구하기 어려운 외부 도입 소프트웨어도 분석
스틸리언은 KB국민은행에 '에일리언레이(AlienRay)'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에일리언레이를 적용했다. 에일리언레이는 소스코드나 심볼, 빌드 환경이 없어도 실제로 배포된 프로그램 파일(바이너리)을 분석할 수 있는 블랙박스 기반 AI 취약점 분석 솔루션이다.
손주환 스틸리언 연구소장은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빠르게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인지 검증한 뒤 적절한 조치 방안까지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며 "금융권을 비롯해 공급망 보안이 중요한 산업에서 실질적인 보안 위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공격이 고도화되는 만큼 방어 체계에도 AI를 적극 활용해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