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화이트해킹 전문기업 스틸리언, 코인원 보안강화 나선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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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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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한 곳인 코인원이 화이트해커 전문기업 스틸리언을 통해 보안 강화에 선다. 이번 종합 보안 컨설팅은 3개동안 진행되는 고급 모의해킹을 포함해 약 1년간 진핸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스틸리언은 코인원의 모든 서비스에 대해 실제 공격자 관점에서 객관적인 점검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를 지원하여 거래소 보안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김병철 스틸리언 기술영업팀 팀장은 "기존 웹 2.0 영역에 넘어서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현되는 웹 3.0에 대한 보안 강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고객 서비스가 빈틈없는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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